05. '첫' 차박 후기
2022년 5월 9일 내 생애, 첫 차박을 떠나다. 첫 차박을 하기 위해, 솔로캠핑에 대한 네이버 카페를 가입했고, 수 많은 솔캠 및 차량과 관련된 유투브 동영상을 감상했고, 하기의 물품들을 구매했고, 차량 도킹 텐트를 구매(아빠와 한번 테스트를 진행해봤고 ㅎㅎㅎ) 모기/해충 관련 제품들을 구매 뒷좌석 평탄화를 위한 보드를 구매 차량용 햇빛 가리개 & 차량용 방충망 해빛가리개(앞문 2P) & 뒷문 차량용 가리개(2P) 삼각대 셀카봉(무려 130센티까지 올라감...) 대용량베터리 파워뱅크(A/C 아답터를 이용해, 노트북 충전 할 수 있게....) 접이식 테이블(차박 중 재택근무를 위해...) 지도를 한참동안 살펴보고, 로드맵을 한 후, 어디로 갈지, 꼼꼼히 마크를 했고, 그리하여.... 5월 9일 월요일 ..
2022. 5. 11.